Sherbet

  • : re

    so long and thanks for all the fish
    안녕히 계세요 그동안 생선 고마웠어요

    2025년 07월 10일 ―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

  • : re

    하느님, 저에게
    제가 바꿀 수 없는 것을
    받아들일 수 있는 차분한 마음과
    제가 바꿀 수 있는 것을
    바꿀 수 있는 용기와
    언제나 그 차이를
    분별할 수 있는
    지혜를 주소서.

    2025년 05월 21일 ― 커트 보니것, 제5도살장

  • : re

    The cure for anything is saltwater:
    sweat, tears or the sea.
    무언가를 치유하는 것들은 모두 소금물이다.
    땀, 눈물, 바다와 같이.

    2025년 05월 20일 ― karen Blixen

  • : re

    고도로 숙련되어 다져진 고운 마음만큼 강한 것은 없다

    2025년 03월 04일 ― 일간 이슬아 3月 3日

  • : re

    Ama et fac quod vis
    사랑하라 그리고 그대가 원하는 것을 하라

    2025년 01월 07일